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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업정보/단기알바 후기

대기업 게임사의 신작 런칭 기프트박스를 포장하며 느낀 마케팅 디테일

by 마케팅 기록가 2025. 7. 8.

출처 : 픽사베이

 

■ 대기업은 브랜드 이미지를 어떻게 소비자에게 전달할까?

 

신작 게임 런칭을 앞둔 대기업 게임사의 '기프트박스 포장 알바'를 하며, 브랜드 경험 설계의 일면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

출처 : 픽사베이

 

■ 단순 포장 알바를 하며 관찰한 그 안에 담긴 기획의 흔적

 

기프트박스는 단순한 판촉물이 아니라 게임 기다리고 기대하는 유저에게 '처음으로 닿는 브랜드 경험' 이다.

게임을 본격적으로 해보기 전에 게임에 대한 첫 경험을 선물한다. 

 

특히 대기업 게임사는 굿즈 하나하나에도 신경을 쓴 흔적이 보였다.

고급스러운 마감, 브랜드 로고 각인, 각 굿즈들이 조화롭게 어울렸다.

 

이 모든 요소가 게임 자체의 이미지를, 더 나아가 브랜드의 이미지를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주었다.

 

 

■ 마케터 입장에서 얻은 인사이트

 

이전까지 중소기업을 다니며 공공기관 중심 프로젝트만 참여해왔기 때문에 대기업의 브랜드 운영을 직접적으로 경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하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대기업은 '굿즈 하나'조차 전략적으로 설계한다는 사실을 체감했다.

 

물론 굿즈 제작 또한 정해진 예산이 있었을거고 자본 또한 중소기업에 비교도 안되게 많을테지만 브랜드 이미지의 중요성을 알고 그 가치에 투자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날 광고는 제품 홍보 목적도 있지만,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경험을 심어주기 위해 다양한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작은 디테일에서부터 우리는 느끼고 경험하고 있다.